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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극명한 시각차

여당 '환호'·야당 '피켓 시위' 극명한 대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히는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히는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 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여야가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 의원들은 연설 도중 총 30차례 박수를 보내고 연설 종료 후 셀카를 요청하는 등 열렬히 호응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노트북에 규탄 피켓을 부착한 채 침묵시위를 벌였으며, 일부 의원은 야유를 보내거나 중도 퇴장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의 반발과 방해 발언에도 대화를 시도하며 연설을 이어갔으나, 연설 종료 후 조경태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퇴장하면서 여야 간 냉기류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전 야당 의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전 야당 의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야당의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야당의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의원들의 셀카에 응하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치고 의원들의 셀카에 응하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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