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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영결, 장례 미사·발인 엄수

배우 이 향년 87세로 별세해 11월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에 이어 에서 추기경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치러졌다. 유족 김민자와 동료 배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염 추기경은 2012년 소년교도소 교정 프로그램에서 맺은 인연으로 최불암에게 2018년 세례를 주고 병자성사까지 집전하며 신앙 여정을 함께했다. 최불암은 41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복지를 실천했고, 정부는 을 추서했다.

운구 행렬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 들른 뒤 파주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70여 년 연기 인생과 봉사 활동을 겸비한 그의 삶이 국민 배우로서 오래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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