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앞바다 희귀 나그네새 발견
울산 동구 앞바다에서 와 등 희귀 나그네새가 잇따라 관찰됐다.
울산시는 2026년 11월 2일 탐조 모임 ‘’ 등 전국 탐조인 128명이 2026년 8월과 9월 8차례 탐조 활동을 벌인 결과 12종 1만824마리의 새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슴새가 9626마리로 가장 많았고 지느러미발도요와 제비갈매기가 뒤를 이었다.
이번 관찰은 대왕암공원 해안이 바닷새의 중간 기착지로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의 영향도 함께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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