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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현 부회장,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지배력 100% 회복

정태순 회장의 장남 정가현 부회장이 의 지배력을 100% 회복했다.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은 2026년 10월 20일 의 특수목적회사 제마로부터 우선주 6000주를 624억6056만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100%는 정 부회장이, 우선주 100%는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게 됐다.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은 2023년부터 콜옵션을 순차적으로 행사해 IMM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을 23%에서 0%로 낮췄다. 콜옵션 행사 가능 기한이 2028년 3월이었던 만큼 이번 상환은 조기 상환에 해당한다.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을 사실상 독점하며 확보한 현금이 지배력 확보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은 가 지분 50% 인수를 추진 중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기업결합을 심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선박 확보를 바탕으로 장금상선그룹의 해운 시장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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