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모두의 성장' 대전환 강조
대통령은 11월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소수의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의 한계를 넘으려면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제는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다고 진단했다. 역대 최대 수준인 820조9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은 담대한 투자, 재정지출 우선, 지방 우대 원칙에 따라 편성됐다. 일자리·서민 금융·주거 안정 등 사회정책으로 민생 지원을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도 잘 살고 기회도 모두에게 주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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