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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소연 임신 발표에 함은정·효민·지연 축하…티아라 불화설 종결

조유민, 소연 부부. 사진| SNS
조유민, 소연 부부. 사진| SNS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임신 발표를 한 가운데, 티아라 멤버 함은정, 효민, 지연이 공개적으로 축하의 뜻을 밝히며 불화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11월1일. 네 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설레네요.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납니다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에요)”라며 깜짝 임신 발표를 했다.

이어 “선수로서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어요. 기적이었다고 생각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 등 임신 후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은정은 소연의 게시물에 “우아!!!!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연과 효민도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앞서 소연은 2022년 12월 열린 지연과 황재균의 결혼식에 불참했고, 이로 인해 티아라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소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소연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현재 조유민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에 소속돼 있으며 소연은 현지에서 내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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