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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지선, 어머니와 함께 떠난지 벌써 6년...김원효 "위에서 잘 보고 있지?"

故박지선, 어머니와 함께 떠난지 벌써 6년...김원효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맨 김원효가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앞두고 납골당을 찾아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원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일 고 박지선의 6주기를 앞두고 하루 먼저 고인을 찾은 것.

공개된 사진에는 납골당에 놓인 꽃과 고인을 향한 팬들의 추모 메시지가 담겨 있어 먹먹함을 더했다.

김원효는 "오빠가 조금 바빠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하다"라며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라면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원효는 박성광, 허경환, 양상국, 송준근 등 KBS 공채 개그맨 22기 동기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20주년 공연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고 박지선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지선이 모습은 AI로 하면 어떠냐"고 제안하는 등 고인과 함께했던 코너를 다시 선보이는 방안을 논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생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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