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 시민 30만원 지원금 조례 통과
충남 가 시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지난 추석 부결됐던 안건이 국민의힘 의원 7명 중 5명의 입장 변화로 두 달 만에 통과됐다.
는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약 17만4000명에게 2027년 설 전 지급을 목표로 내년 예산 530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수정안은 경기침체·실업률 증가·소상공인 경영 악화·재난 등 구체적 지급 조건을 명시했다.
지급 규모는 문화·관광 예산 대비 상당해 재정 부담 우려가 제기된다. 당진시장은 지급 이후 효과 분석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하고 공개해야 해 사후 검증이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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