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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국민의힘 퇴장

대통령이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쳤다. 연설이 끝난 뒤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만 홀로 의석을 지키며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여야 간 예산안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시정연설 직후 퇴장이라는 형태로 표출됐다.

야당의 집단 퇴장으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여야 간 협치 여부가 주목할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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