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발신정보알리미 전국 확대 시범운영
경찰이 사칭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를 수사부서에서 지역경찰과 교통·민원부서 등으로 넓힌다.
은 2026년 11월 2일부터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발신정보알리미 확대 시행을 위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찰관이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면 수신자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경찰관서명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경찰은 지난 2026년 1월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수사관 유선전화에 이 서비스를 먼저 도입했다.
경찰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을 개선한 뒤 2027년 1월 1일부터 전국에서 정식 개시할 계획이다. 확대 대상 회선은 정식 운영 전에 미리 가입시켜 오류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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