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착수
는 2026년 11월 2일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친환경 항만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부산항 지정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에 따라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곳이다.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등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공사는 항만배후단지의 태양광 발전 확대와 풍력발전 도입으로 항만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항만에서 직접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전력 수요와 공급 계획 수립, 항만 특화 사업모델 발굴, 규제특례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공사는 부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향후 지정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장은 부산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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