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지선 사망 6년, 고인 기억 이어져
개그우먼 고(故) 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된 2026년 11월 2일 기사다. 고인은 2020년 1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고 향년 36세였다.
현장에서는 외부침입 흔적이 없었으며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돼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부검은 실시되지 않았다. 생전 지병인 햇빛 알레르기가 악화돼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사망 전 작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은 2007년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멋쟁이 희극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기억되며 인천가족공원에 영면했다.
관련 투표와 댓글을 불러오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