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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지사가 11월 2일 오전 7시 논산 베이커리 ‘세빵’을 찾아 첫 손님으로 빵과 쿠키를 구매했다.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 박수현이 박수쳐 드립니다’의 첫 일정으로, 청년 대표와 매장 운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고물가·고금리와 소비 위축이 겹치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나온 행보다. 충남도는 전통시장과 청년·여성 1인 사업체, 재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남통(通)행’과 연계해 방문 구매를 11월부터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개관과 함께 2027년 경영 안정·안전망 구축·체질 개선 등 세 분야 지원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장 소통을 통한 지속적 응원 방문이 골목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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